어제와 같은 날 같지 못하겠지만 내 몸뚱어리를 택하리
바빠서 관리하지 못한 자신을 택하리
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마라는 이사회를 택하리
설레다 평안해지고, 뜨거웠다 식어지고, 아끼는 만큼 미워지고
생각하는 만큼 걱정하고, 믿을 만큼 실망도 크고
이게 다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?
내가 담배를 먹던, 술을 먹던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
이 좋더라~~~
바빠서 관리하지 못한 자신을 택하리
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마라는 이사회를 택하리
설레다 평안해지고, 뜨거웠다 식어지고, 아끼는 만큼 미워지고
생각하는 만큼 걱정하고, 믿을 만큼 실망도 크고
이게 다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?
내가 담배를 먹던, 술을 먹던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
이 좋더라~~~
2019년 5월 22일 오전 9:58
살면서 선택 해야만 할때,힘든데 자연스러운것이 좋을수가 있죠 ^^